한방을 세계에 알린 김남선 박사

세계에서 인정받는
영동한의원의
한방클리닉

작성일 : 16-02-12 19:06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입니다


 고객정보 : 양세인님     성별-여성     나이-16세
 
질문내용

중학교 때부터 코가 막히기 시작했어요 그냥 감기인줄 알고 넘어갔는데 그게 중3때부터 축농증이 되서 축농증도 병원안갔어요 그냥 노란 덩어리만 코에서 나오고 그 덩어리만 나오면 코가 시원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코가 막혀서 잠을 못 자고,낮에도 자꾸 코풀고 그랬는데 학교를 다니고있어서 멀리까진 못가고 동네 병원을 가서 부분마취 하고, 첫번째 물혹을 떼냈어요 그리고 고1겨울때 코가 너무 막혀서 그 병원에 갔는데 대학병원을 가보라고 해서 대학병원와서 전신마취 한 후 수술했네요 근데 알레르기 검사를 했었는데 강아지털과 고양이털이 나온거예요 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솔직히 강아지 주면 너무 속상하고 하루종일 우울할것 같아서요 강아지털 알레르기에서 벗어날 순 없나요?



답변내용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은 형제관계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진행되면 자연히 축농증이 생깁니다. 축농증은 급성 비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에 의해 연속적으로 생기는 병으로 서양인들보다 동양인에게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체질이나 인종적인 원인 외에도 산업화가 촉진됨에 따라 공기가 탁해지고 인체의 면역력이나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정의 됩니다.
축농증은 세균이나 알레르기 물질에 자꾸 노출되면 나타나기 쉬운 질환입니다. 재래식 주택 환경보다 아파트의 밀폐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