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3세이며 저 딸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 거의 같은 증상을 갖고 있습니다.비염으로 인한 코질환이 이비인후과 다녀올때 뿐 다시 발생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완전히 재채기를 심하게 하며 눈이 가려울때와 잠잘때 숨쉬기가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딸아이는 재채기나 눈이 가렵다는것은 심하지 않은데 언제나 코가 맹맹하여 콧물을 자주 닦아 내고 있습니다.

병원을 가지않고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했으면 합니다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알레르기로의 발전에 영향을 주는 두 가지 중요한 위험인자는 환경, 즉 자신의 집안에 있는 알레르겐과 개인의 유전적 특징 입니다. 부모 중 한명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자녀에게 알레르기를 유전할 확률이 30%내지 50%입니다.] 엄마와 아기와의 연관성이 더욱 높아 엄마가 알레르기가 있으면 아이는 알레르기가 더 잘 걸립니다. 만일 부모 모두 알레르기가 있으면 유전확률은 60%내지 80%로 증가 합니다. 한 집안을 살펴보면 가족구성원 여럿이 종종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