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어릴때부터(현재 초등2) 잠을 잘때 입을 벌리고 입으로 호흡하면서 잠을 자던데요. 계절이 바뀌면 비염 비슷하게 하다가 감기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아이입니다. 입을 벌리고 호흡하면서 자는 이유가 비염으로 코가 부어서 그런 걸까요? 전부터 궁금하던건데 마침 기사를 보고 여쭈어봅니다. 그렇다면 코로 호흡을 하도록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 "
답변내용
[옛날에는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말해왔지만 정말 만병의 근원은 입으로 하는 호흡입니다. 입으로 하는 호흡이 몸의 면역력을 약하게 하는 원흉인 이상, 입이 아닌 코로 호흡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완전히 코로만 호흡을 하는 것에는 코 호흡으로 이행하기란 어지간해서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2주에서 늦어도 한 달 만에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몸에 붙일 수 있습니다.
코로 하는 호흡이 자연스러워지면, 잠을 깊게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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